#카펫세탁
카페트 관리는 항상 신경써서
해야된다는 아시나요?
바닥에 항상 깔아놓고
자주 빨래가 필요하지만
두꺼운 카펫 세탁 을
자주 할수가 없기 때문에
잘 관리를 해야된다고 하네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집먼지 진드기가 2만여마리 이상이
살고있으면서 비염이나 알레르기를
유발하기도 하고
먼지도 엄청 쌓이기 때문에
건강에도 좋지 않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한번 빨래를 할때는
깨끗히 하고
평소에 관리를 잘하는게 중요해요.
그래서 카펫 세탁 방법과
평소에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카펫 세탁 을 할때는
베이킹소다를 사용하면 되요.
청소기로 먼저 이물질을
제거해준 다음에 베이킹소다를 골고루
뿌려놓고 문질러주세요.
10분정도 후에 청소기를 밀어주면
베이킹소다가 먼지를 흡착해서
청소가 되더라구요.
베이킹소다가 아닌
굵은소금으로도 가능하니
원하는 방법으로 하시면 되요.
이 방법 말고 물로 하실때는
소재를 잘 확인하시는게 좋아요.
면 소재의 카펫 세탁 은
30도 이하의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서 손으로 하거나
기계에 넣어 약한 울코스로
카펫 세탁을 하시면 되요.
폴리에스테르 카펫 세탁 은
단독 으로 하는데
찬물에 중성세제를 사용해
손으로 하는게 가장 좋더라구요.
카펫 세탁 은 아무래도 자주 하는게
쉽지 않기 때문에 평소 관리가 중요해요.
평소에는 피톤치드 스프레이를 자주
뿌려서 카펫 세탁 대신 청소해주세요.
식물에서 뿜어나오는
향균물질로 냄새제거를 해주면서
유해성분을 제거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또 집먼지 진드기의 번식을
억제해주는 성분이기 때문에
카펫 세탁 대신 사용하기
여러모로 좋더라구요.
저는 비슷한 성분의 제품중에서도
화학첨가물은 들어있지 않고
함량이 제일 높은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요.
워낙 두꺼워서
한번 카펫 세탁 을 하려면
힘이 많이 드는데
그대신 이렇게 뿌려서 살균, 냄새제거
진드기퇴치까지 해주니까 좋더라구요.
사용방법은 30cm 정도의 간격을 두고
뿌리면 되는데 자연건조 시키면 되요.
은은한 천연 향이 나서
상쾌한 기분이 들고 좋더라구요.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향이 아니라
이 식물추출물 특유의 냄새라서
더 좋은것 같아요.
항상 바닥에 깔아두는거라서
먼지도 많고 호흡기에도 좋지 않아
신경이 쓰였는데
평소에 관리를 하니까
호흡기 건강에도 좋은것 같아요.
정제수, 솔정유, 편백oil로 되어
화학첨가물이 없고
자연유래성분이다 보니까
환기가 부족한 실내에서
사용하기에도 안심이 되더라구요.
아이가 있어도 마음 놓고 쓸수 있어서
착한 성분도 마음에 들었어요.
매번 힘들게 카페트를 빨았는데
굳이 자주 하지 않아도
쉽게 관리를 할수가 있으니 좋네요.
카펫 세탁 과
관리가 필요하시다면
참고 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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