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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s

빨간진드기 다 없어졌네요?

#빨간진드기



혹시 빨간진드기 
보신적이 있나요?

말로만 들었는데
전 최근에 처음 봤거든요.

 



공원에 강아지랑 산책을
나갔다가 붙여 왔더라구요.

집안에서 빨간진드기 가
기어다녀서 엄청 놀랬어요.







 

 








 


여름에는 진짜 산책을 할때도
잔디를 조심해야 된다더니
진짜 그런것 같더라구요.

 

 



빨간진드기 에 대해 알아보니까
시멘트 주변이나 공원, 공사장 근처에서
주로 산다고 하네요.

빛을 좋아해서 낮에는
길바닥에서 보이기도 한다고 해요.





















인체에 큰 해를 끼치지는
않는다고 하는데

징그럽고 무섭게 생겨서
빨간진드기 가 다가오지 않게
조심해야 겠더라구요.

 

 


어떻게 해야될까 하다가
피톤치드 스프레이가 좋다는
얘기를 듣게되서 써봤어요.

 

 

 


















식물이 뿜는 향균물질로
탈취와 공기정화에 좋아서
집안에서 많이들 쓰시는데

벌레가 기피하는 역할을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비슷한 게 많았는데
그 중에서도 함량이 가장 높고
화학첨가물이 없는 이 제품을 사서
빨간진드기 를 퇴치해봤어요.







 

 

 

 

 

 

 




전체가 정제수와 솔정유, 편백오일
이렇게 3가지 자연유래 성분으로만
되어있어서 순하니까 좋더라구요.

보통 살충제나 퇴치제는 독성성분과

화학약품이 들어있는게 많거든요.

그런데 이건 식물추출물이라서
순하고 안심이 되더라구요.

 

 

 

 

 

 

 





 

 

 

 

 

 

 



집안에도 분사하고
산책을 할때도 강아지 몸에
뿌리면서 빨간진드기 를
예방하고 있어요

은은하고 상쾌한 향이 나는데
다른 기피제와는 확실히 달랐어요.



독한 약냄새가 나지 않고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향도 아니라서
공기탈취제로도 쓰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그렇게 빨간진드기 가

걱정되서 꾸준히 써봤는데 
그 이후로는 보이지 않았어요.

빨간진드기 뿐만 아니라
여름에는 각종 해충이 많아지고

특히 요즘 처럼 장마철에는
좀벌레나 먼지다듬이가 생길까봐
신경이 쓰이거든요.

 

 

 

 

 

 

 

 




 

 

 

 

 

 

 



고온 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
실내에 bug가 생길수밖에
없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더 자주 분사하고 있는데
환기도 꾸준히 하면서
뿌려주니까 벌레 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아요.

 

 



워낙 순하니까
댕댕이 데리고 밖에 나갈때도
몸에 뿌리고 있는데
빨간진드기 기피를 잘 해주더라구요.

 

 

 

 

 

 

 



 

 

 

 







뿐만 아니라
집안에도 자주 분사하면서
탈취제로도 쓰고 있어요.


워낙 공기정화나 냄새제거에
탁월한데 악취를 유발하는
유해성분을 분해해서 없애주니까

 

다른 방향제나 디퓨저와는

다르다고 해요.

 

 



진한 향으로 덮는게 아니라
없애주니까 빨간진드기 퇴치 외에도
여러모로 유용한것 같아요.









 

 

 

 

 

 

 

 


bug가 생기면 항상 살충제나
기피제만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순하게 해결할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여름내내 각종 해충 때문에
신경이 쓰일텐데
앞으로는 걱정안해도 될것 같네요.

 

 

 

 

 

 

 

 

 

 

 

 

 

 

 

 

 

 


혹시 빨간진드기 로

고민이시라면
저처럼 이렇게 해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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