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작은벌레
장마가 되고 비가 오니까
낮에는 더워도 며칠 열대야가
없어져서 좋네요.
여름이 시작 되자마자
화장실 작은벌레 와 전쟁이었거든요.
처음 한번 보이더니
그 이후로는 하루가 다르게
점점 늘어나서 스트레스더라구요.
대체 어디서 생기는건지
집안에 자꾸 보이니까
신경이 많이 쓰였어요.
그래서 더 많이 늘어나기 전에
화장실 작은벌레 를 없애야겠다고
생각하게 됐죠
급한대로 살충제를 사서
집안에 다 분사했는데
없어지기 전에
제가 안되겠더라구요.
성분이 독하다 보니까
냄새도 나쁘고
화장실 작은벌레 때문에
자꾸 사용하게 되니까
머리가 자꾸 아팠어요.
물론 눈에 보이는 화장실 작은벌레는
없앨수가 있겠지만 곳곳에 숨어서
사는 특성상 딱히 도움도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왜 생기는지
이유에 대해서도 알아봤는데
후각이 엄청 발달했기 때문에
달달하고 시큼한 과일냄새,
음식물 쓰레기, 화장실 하수구 등을
맡고 집안으로 유입될수도 있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배수구를 통해서도
유입될수가 있기 때문에
항상 깨끗히 관리하는게
화장실 작은벌레 예방법이라고 해요.
사람을 물지는 않지만
세균을 옮기도 번식력도 엄청나게
뛰어나기 때문에 빨리 퇴치하는게
좋을것 같았어요.
펄펄 끓는물을 배수구에 부어
화장실 작은벌레 의 알과 유충을
사멸시키는것도 좋다고 하지만
실온에 과일이나 음식물을 두지 않고
냉장보관하는것도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이렇게 하면서 피톤치드
스프레이를 같이 사용하면
좋다고 해요.
식물이 자신에게 오는
벌레를 쫓아내기 위해 뿜는
향균물질인데 화장실 작은벌레 에
많이들 사용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함량이 높고
화학첨가물이 없는 이 제품을 사서
사용하게 됐어요.
많은 분들이 퇴치제나
살충제를 사용해서 화장실 작은벌레 를
없애려고 하지만 막상 해보면
딱히 도움이 안된다고 하거든요.
눈에 보이는 개체수만 없앤다고
다 없어지는게 아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이 제품은 집안 곳곳에
자주 분사하면서 살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화장실 작은벌레 도 빨리 없애준다고 해요.
주방이나 화장실 배수구, 쓰레기통 주변 등
곳곳에 다 분사했더니
은은하고 상쾌한 향이 나는게
마음에 들었어요.
그렇게 꾸준히 일주일정도
집안에 분사했더니
그 이후로는 화장실 작은벌레 가
보이지 않게 되더라구요.
방에도 분사하고
화장실, 주방에 다 뿌렸더니
다행히도 쉽게 없앨수 있게 됐네요.
전 성분이 정제수와 솔정유, 편백정유
페퍼민트 향도 한가득이렇게
4 가지 자연 유래 성분으로만
되어있기 때문에 해가 없는
순한 제품이라서 좋더라구요.
원래는 공기정화나 냄새제거를 해서
탈취제로 많이 사용되지만
해충들이 기피하는 성분이라서
화장실 작은벌레 퇴치에도 쓰이거든요.
집안에 생긴 bug때문에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이시라면
이런 방법으로 해보시길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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